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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톡] “아직도 2경기나?!” 보고 싶다 ‘GAO’ 조합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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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27 15 9 3 54
2 절강록성 27 12 9 6 45
3 심수가조업 27 12 8 7 44
4 청도황해 27 11 9 7 42
5 석가장영창 27 10 9 8 39
6 북경홀딩 27 9 11 7 38
7 매주객가 27 10 7 10 37
8 상해신흠 27 11 4 12 37

[이슈톡톡] “아직도 2경기나?!” 보고 싶다 ‘GAO’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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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7-19 15:58| 조회 :5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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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오스카. 사진 2 알렉스/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나름 의미가 많은 경기였다. 두달간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팀 전력을 어느 정도로 끌어올렸을지도 관심사였고, 자일을 보내고 오스카와 향항적 선수 알렉스가 합류하면서 전반기 내내 "용병이 용병 답지 않다"는 혹평을 들었던 용병 조합 또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면서 과연 신인들이 팀에 어떤 새 바람을 불어올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두껑이 열리고 팬들은 환호했다. 신인들에게는 시험대나 마찬가지였을 후반기 첫 경기인 대 석가장영창과의 경기에서 신입 용병 오스카와 알렉스는 팬들이 "연변팀의 희망"이라는 찬사를 쏟을 만큼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오스카의 데뷔꼴이자 연변팀의 첫꼴은 알렉스가 도움을 주고 오스카가 꼴로 마무리를 한 합작품이였다.

 

아직 보여준 게 한경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한경기에서 두 신인은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용병에 대한 기대를 품었던 팬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아쉬움도 크다. 오스카의 데뷔꼴로 앞서가던 연변팀은 후반전에 내리 2꼴을 허락하며 역전패 당했고, 팬들은 "이기는 경기를 역전당한 게 이젠 몇번째인지 모르겠다."며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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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특히 실점한 두꼴 모두 헤딩꼴, 그중 한꼴은 세트피스에서 나온 헤딩꼴. 연변팀의 세트피스 약점을 보여준 실점이자 신장의 차이에서 나온 제공권 렬세가 뚜렷한 실점이기도 하다. 

 

하여 190센치메터의 큰 키를 자랑하는 수비수 구즈믹스의 결장이 더욱 가슴 아프기도 하다. 제6라운드 대 절강의등과의 경기에서의 레드카드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구즈믹스. 아직도 2라운드가 지난 후인 8월 4일에 펼쳐질 제17라운드 매주객가와의 경기에서야 출전이 가능하다. 

 

팬들에게는 100경기 같은 10경기 출전 금지 징계. 석가장영창과의 경기에서도 보여줬다 싶이 두 신입 용병이 공격선에서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시점에 구즈믹스의 후방에서의 버팀목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번 주말인 21일을 시작으로 홈으로 돌아오게 되는 연변팀은 3껨 련속 홈경기를 이어가게 된다. 먼저 토요일 오후에 맞붙게 되는 첫 홈경기 상대는 신강팀이다. 현재 리그 최하위(16위)에 머물고 있는 신강팀은 14경기 6무 8패를 기록중이며 아직까지 1승이 없는 상태이다. 리그 13위인 연변팀 또한 갈 길 바쁘긴 매한가지. 1승을 노릴 신강팀과 홈에서 승리를 가져가려는 연변팀은 기필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것이다. 

 

석가장영창과의 경기에서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오스카-알렉스 조합이 홈 데뷔전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구즈믹스의 귀환 또한 대단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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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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