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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슈톡톡] ‘갈걸 그랬네!’ 밤경기 놓쳐 아쉬웠다면..오는 25일 다시!!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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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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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주록성 28 13 9 6 48
3 심수가조업 28 13 8 7 47
4 청도황해 28 12 9 7 45
5 석가장영창 28 11 9 8 42
6 북경홀딩 28 10 11 7 41
7 료녕굉운 28 11 7 10 40
8 매주객가 28 10 7 11 37

[현장 이슈톡톡] ‘갈걸 그랬네!’ 밤경기 놓쳐 아쉬웠다면..오는 25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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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8-16 19:08| 조회 :3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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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관악단 어르신들이 또 응원 오셨네전번에도 어르신들 열정적인 연주로 승리 기운 전파했는데 오늘도 예감이 좋은 걸 봐선 우리 팀이 이기겠는걸!"  

 

지난 7월 28일 매현철한과의 홈경기 때 이색적인 악대연주 응원으로 연변팀의 2승리를 이끌었던 양광관악단이 다시 한번 경기장을 찾았다. 로익장을 과시한 악단에 선수들과 현장팬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올시즌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첫 밤경기그렇게 1만 2000명에 가까운 관중이 모였다딱 마침 경기 당일이 연변의 로인절과 겹치면서 로인악대의 연주 응원소리가 명절의 분위기를 더하면서 밤경기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그리고 경기 8분 만에 관중석을 한바탕 들썩이게 한 장면이 나왔다대련초월팀에서 나온 슛팅이 꼴대를 맞고 땅에 튕겨졌는데 기적적으로 꼴대라인을 찍지는 않았다경기 시작과 함께 실점할 번한 장면에 팬들은 두손에 땀을 쥐였

 

그후로부터는 연변팀의 련속 공격이 이어졌다그러나 매번 들갈듯 말듯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수차 탄식이 흘러나왔고 후반전이 돼서야 오스카의 결정꼴이 나오면서 홈장 밤경기를 승리로 가져올 수 있었다.

 

득점과 동시에 그전까지는 승점 1점 만 따도 감사하다는 듯이 빅으려고 작정하고 침대축구를 시전하던 대련초월팀이 되려 시간을 재촉하며 각성하고 뛰기 시작했다.

 

"대련팀이 시간 만 질질 끌더니 자업자득이야언녕 저렇게 적극적으로 경기를 하지 이제서야 바빠났네."

 

"그러길래 침대축구에 가장 특효약은 일찌감치 앞서가는 거라니까아예 꼴을 먼저 넣어버리면 드러누울 기회가 없지. 틈을 주지 말아야 돼."

 

상대팀의 침대축구가 눈꼴 사나왔던 터에 우리 팀의 득점이 먼저 터져주자 나온 팬들의 목소리.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번 경기에서 패배 후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힘든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팬들도 "연변팀의 승리는 로인절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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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예감이 좋았"던 올시즌 첫 홈장 밤경기는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렸다찬란하게 불 밝혔던 경기장의 밤은 눈부셨고승리라는 결과는 달콤했고아름다운 밤경기에 취한 팬들은 행복했다.

 

돌아오는 8월 25일 연변팀은 절강의등팀을 상대로 두번째 홈장 밤경기를 펼치게 된다. 팬들은 여전히 승리가 고프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사진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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