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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30분 뛰고 7점’.. 8강 공신 김경도 ‘미친 존재감’ > 녀성팬평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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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심양도시건설 30 23 5 2 74
2 태주원대 30 22 5 3 71
3 하북정영 30 21 6 3 69
4 치박축국 30 22 3 5 69
5 녕하 30 18 7 5 61
6 대련천조 30 13 6 11 45
7 청도중능 30 14 9 7 51
8 염성대풍 30 8 9 13 33

[아시안컵] ‘30분 뛰고 7점’.. 8강 공신 김경도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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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9-01-21 15:41| 조회 :2,1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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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d43585bc7b925260bf7d40150dd4e0_1548056 사진출처: 중신넷

 

중국팀이 타이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가운데 후반에 교체로 출전하여 30분 동안 뛴 김경도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전반전에 졸전을 펼치던 중국팀은 후반 64분에 김경도와 소지를 투입시키며 2장의 교체카드를 동시에 꺼내들었다. 특히 김경도가 들어가면서 무기력하던 중국팀의 좌측 공격이 살아났다. 김경도는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면서 수차 정교한 패스를 뿌려주며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뿐만 아니라 67분에 나온 소지의 동점꼴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기록하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관여하며 눈에 띄는 기량을 선보였다. 첫 득점에 김경도가 상당히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이 공개한 경기 후 평점에 따르면 30분 만 경기를 뛴 김경도는 이날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역전꼴을 기록한 고림, 호준민, 오희 등과 함께 팀내 3번째에 올랐다. 폭스스포츠는 “후반 30분 동안 중국팀이 새로운 활력을 찾아올 수 있었던 한 부분으로 활약했다”고 평했다.

 

다른 한 매체는 김경도에 평점 7.5점을 주면서 “김경도의 체력으로 후반전에 투입되면 중국팀은 한사람 더 뛰는 셈”이라고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한편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은 이날 동점꼴을 만들어낸 소지와 팀의 주장 정지의 8점이다. 이어 마지막 순간 타이의 먼거리슛을 쳐내며 승리를 지켜낸 키퍼 안준릉이 7.5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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