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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17 13 1 3 40
2 상해상항 17 12 3 2 39
3 천진권건 17 9 4 4 31
4 하북화하 17 8 5 4 29
5 산동로능 16 8 4 4 28
6 북경국안 17 7 4 6 25
7 중경력범 17 6 6 5 24
8 광주부력 17 6 6 5 24

[동춘관람석]박씨응원단: 잘 싸웠습니다! 래년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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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춘| 작성일 :16-11-01 18:41| 조회 :2,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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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연변팀대 절강록성팀 심판의 검은호각판정에 축구팬들 성토


 

 

동춘초대석 15

 

초청귀빈: 연변박씨축구응원단


일시:10월30일 저녁 연변부덕팀과 절강록성팀과의 원정경기


관람장소:연길고려원

 


10월30일  기자는 연길고려원에서 연변박씨응원단 부분적 성원들과 함께 중국축구슈퍼리그 마지막 경기, 연변부덕팀과 절강록성팀과의 원정경기를 고화질TV화면으로 관람하면서그들과 함께 연변축구팀 경기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들어보았다.

 

 


연변박씨응원단은 같은 박씨 가문인 박태하감독에게 힘이 되여주고 연변축구팀이  홈장경기를 보다 잘 치를수 있도록 응원을 펼치기 위해 지난  3월18일 자발적으로  박씨축구응원단으로  결집했다.


이들은 지난 4월2일 연변팀과 북경국안팀과의 제일 첫 홈장경기부터 시작해 10월26일 연변팀과 석가장영창팀과의 제일 마지막 홈장경기까지  15차의 연변팀 모든 홈장경기를 열성을 다해  응원함으로서 올해 연변팀이 슈퍼리그보존을 실현하는데 한몫 기여했다.


【경기시작전】


기자:박씨축구응원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씨응원단:반갑습니다.


기자:박씨응원단분들이 요즘 많은 좋은 일들을 전개하셨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박성학(박씨응원단 응원대장,부동산개발업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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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박씨응원단성원들은 올해 슈퍼리그 홈장경기 연변축구팀을 위해  열띈 응원을 펼쳤을뿐만 아니라  미중유의  태풍으로  연변 두만강지역이 홍수피해를 입었을  당시  4만여원의 성금을 모아 재해지구를 지원했습니다.그리고 향후 고향축구팀응원과  고향건설에 필요한 활동을 더욱 원만하게   잘  조직하고저  일전에  연변박씨응원단은  연변주민정국에 사단법인 “연변조선족전통문화협회(회장 박홍단)”로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기자:정말 장한일들을 하셨군요.우선  정식으로 사단법인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신데 대해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슈퍼리그 지난 시즌 고향팀을 응원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홈장 경기가있다면 ?


박성학:올해 인상깊은 경기가 많지만 본인의 생각으로는  산동로능팀과의 홈장경기와  석가장영창팀과의  두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산동로능팀을  언급한다면 우리가 상반년 원정에서 1대3 완패라는 뼈아픈 추억이 있고 실력이 우리보다 강한 팀이지만  하반년 홈장에서  2대1로 이겨서 너무 기뻤습니다.석가장영창팀과의 제일 마지막 홈장경기는 우리가 2대0으로 대방을 압도하고  너무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올해  슈퍼리그보존을 깨끗하게 완성했고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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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춘(무역업에 종사):저는 지난해 연변팀의 갑급경기부터 올해 슈퍼리그 홈장경기까지  단 한경기도  빠뜨리지  않고  관람했지만  올해  연변팀의  슈퍼리그  첫  홈장경기 북경국안팀과의  경기가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그날 연변팀이 1대0으로 승리한 기쁜 마음도 있지만 우리 140여명 박씨응원단 성원들이  기온이 떨어지고 구질구질 내리는 봄비를 무릎쓰고  한마음,한뜻으로 연변팀을 응원하는  그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습니다.바로 축구를 통해 우리 박씨가족이 하나로 뭉치고 우리 조선민족이 하나로 뭉치는 구심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갚진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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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보험업종):저는 녀성이지만 남성들못지 않게 어릴적부터 축구를 즐겼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연변팀 축구경기를 즐겨보고 있습니다.올해 연변팀의 가장 인상깊은  홈장경기를 꼽는다면 광주항대팀과의  경기입니다.그날 우리가 우세한 상황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비겼지만 내용상에서는  이겼다고 생각합니다.무적함대와의 첫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이 떳떳한 경기를 펼친 모습을 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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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란(훈춘시에 거주):저는 비록  연변팀 홈장과 좀 멀리 떨어져 있는 훈춘시에 살고 있지만 연변팀 홈장경기가 있을때면 모든 일을 젖혀놓고 연길로 달려왔습니다.가장 잊지못할  홈장경기는 연변팀이 홈장에서 하북화하팀을 3대2로 이긴 것입니다.우리 외적용병들이 상병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선제꼴을 내준 상황에서  우리가  다시 이악스럽게 해내 승리를 거두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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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박씨응원단 사무총장):연변홈장에서 연변팀과 울고 웃으며 응원을 펼치면서 지금도 눈만 감으면 축구장에서 우리팬들의 승리의 함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저한에  있어서  연변팀의  모든  홈장경기는 빼놓을수 없는  의미깊은  한페지,한페지 책갈피를  번지는것처럼  소중한 경험과 추억으로 남아있을것입니다.


기자:올 슈퍼리그에서 연변팀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만점이 100점이라면 얼마를 주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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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안(박씨응원단 회원,미발원 사장):올해 연변팀은 슈퍼리그에 금방 진출해 경제상,경험상,전력상 다른 강팀들에 비해 차이가 있었지만 박태하감독의 팀워크능력과 용병술,전체 감독진과 선수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모든 곤난을 이겨내고 강팀들을 차례로 꺾으며 슈퍼리그보존을 완성했을뿐만 아니라 진정 연변축구의 용맹한 풍격을 보여주었습니다.연변축구가 슈퍼리그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축구팬으로서 너무 가슴이 뿌듯합니다.점수를 준다면 만점 100점을 드리겠습니다.


기자:오늘 경기 결과를 미리 예측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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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파 (려행사 사장):요즘  경기상태로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른다면 연변팀이 승리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그러나 박태하감독과 홍명보감독은 자별난 사이이고 연변팀은 이미 슈퍼리그보존을 완성한 상태로서 대방은 아직 강급을 눈앞에 둔 팀이란 변수가 존재합니다.저는 연변팀이 0대1로 경기를 마칠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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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일(록색식품 판매 사장):저는 박태하감독이 친구와의 의리를 떠나서 축구경기도덕을 잘 지키는 감독이라고 믿습니다.팬들에게 존경을 받는 박감독이기에  모든 변수를 떠나 감독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습니다.오늘 경기 연변팀이 3대1로 이길것이라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기자:자,그럼 우리 다 함께 오늘 경기를 관람하면서 경기평가를 진행합시다.


【전반전경기】


경기초반 연변팀은 최전방에 하태균을 내세우고 스티브가 보조공격에 투입되였다.원정경기지만 전방압박으로 파상공세를 일궈내는 연변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진영에 나선 미드필드 한광휘선수의 공격력 또한 날카로왔다.


득점기회를 노리던 항주록성팀은 31분경 라몬선수의 발리슛으로 연변팀의 꼴문을 갈랐다.


(모두들 안타깝게 경기화면을 주시하며 손에 땀을 쥐고 있는데 …)42분경 윤빛가람선수가 김현선수의 정확한 패스를 침착한 슈팅으로 련결하며 동점꼴을 꼽아냈다.

 

(야~꼴이다! 실내는 삽시에 통쾌한 환성이 터쳐나오고 모두들 연변팀 승리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오른다)그리고 남은 시간 두팀은 서로 득점하지 못하고 전반전을 1대1로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기자:전반전 경기를 평가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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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술집사장,기타수):전반전에 항주록성팀은 강급압력에 급하게 꼴을 성사시키려고 하고 있고 연변팀은 안정적인 수비를 하면서 박진감있는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박세호,김현 두 선수도 변선 수비에 아직까지 구멍이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침착하게 공방절주를 잘 장악하고 후반( 체력우세가 있기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대방을 압승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아자아자 연변팀 화이팅~)


【후반전경기】

 

 “승리하자,연변”쩌렁쩌렁한 함성이 원정경기장에 울러퍼진다는 화면이 펼쳐진다.연변팀의 원정경기는 언제나 고향원정팬들이 동반하고 있다.

 

1400여명에 달하는 고향팬들은 오늘도 연변팀과 함께 경기장에서 응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항주록성팀은 득점에 급급하지만 별다른 기전술이 없이 슴슴한 경기를 펼치고 연변팀은 치밀한 공격을 펼친다.경기 72분경 니콜라선수의 프리킥이 대방문으로 빨려들어간다.(야,또 꼴이다.우리가 이겼다!실내는 또다시 행복의 함성이 터쳐나온다~)

 

2대1로 앞선 우리 팀은 공격의 고삐를 가강하는데  경기시간 얼마 남지 않은 바로 이때부터 경기심판원 마녕의 검은호각이 살판친다.김현선수가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드러누었는데 심판은 닥터가 치료하는 과정에 원인이 없이 김현선수에게 경고를 준다.

 

(실내 팬들 모두가 분개하는데~)스티브가 멋진 역습으로 김승대선수한테 공을 넘겨 정확하게 꼴을 넣었는데 심판은 업싸이드로 판정하고 꼴을 무효로 한다.텔레비죤 느린 화면도 다시 보여주지 않는다.

 

(경기후 확인결과 업싸이드가 아님,심판의 검은호각),(실내에서 응원을 펼치던 박씨응원단 모든 성원들이 분개해하는데… 불가사의하게 추가시간 6분까지 주어지고)잠시후 심판의 더욱 어처구니없고  꺼리낌없는 집법장면이 TV화면에 나타난다.니꼴라선수가 박스변선밖에서 반칙을 했는데 심판은 어이없게도 페널티킥으로 판정,대방 외적용병이 꼴로 련결하며 최종 축구팬들의 울분속에서 2대2로 경기는 막을 내린다.


【경기후】


기자:오늘 연변팀은 비록 심판의 편파판정에 의해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팬들에게 아주 좋은 경기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박성학:심판원들의 검은호각에 좌우지되는 중국축구의 희망은 어디에 있을가요?(심판원들에 대한 원망으로 격분해 두 주먹을 불끈 쥔다.)심판원들은 억만팬들이 시청하는  팬들앞에서 꺼리낌없이 검은호각으로  축구경기 승부를 조작했습니다.축구팬들을 공개적으로 우롱하고 검은호각으로 승부를 조작하는  축구축구에 더 이상  희망이 있을가요?


박천일:오늘 경기 보시다싶이 진정한 승리는 연변팀의것입니다.비록 오늘 연변팀은 심판원들의 불공정한 검은호각의 판정으로 억울함을 당했지만 우리의 풍격을 과시하고 우리의 실력을 발휘하며 잘 찼습니다.슈퍼리그 올 한해 연변팀 여러가지 장애를 물리치고 잘 싸워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우리 다 함깨  래년 시즌 고향팬들앞에서 더욱  용맹하게  멋진 경기를 펼치는 연변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기자:올해 슈퍼리그경기에 처음 뛰여든 연변팀이 오늘과 같은 좋은 성적을 따낸 막뒤에는 축구팬들의 노력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축구팬들의 각도에서 연변축구가 슈퍼리그에 남아있어야 할 리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박천일:연변팀의 슈퍼리그 경기를 통해 우리민족의 자부심과 긍지감을 느낄수 있고 우리민족의 화합과 진보를 추동할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민족만이 고유한 굴할줄 모르는 투지,문명하고 량호한 축구풍격을 만방에 알릴수 있습니다.강자에 떳떳하게 맞서 승리하는 우리 축구팀이 있기에 우리 민족후세대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불러일으켜 향후 중화대가정속에서 떳떳하게 분발하고 우수한 민족으로 거듭날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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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박씨축구응원단 여러분들과 함께  올해 슈퍼리그 연변팀의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면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박씨응원단성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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