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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관람석]문화계: 연변축구는 우리사회 구심점이다 > 경기관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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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25 18 3 4 57
2 상해상항 25 15 6 4 51
3 하북화하 25 13 6 6 45
4 천진권건 24 12 8 4 44
5 산동로능 24 11 8 5 41
6 광주부력 25 11 7 7 40
7 북경국안 25 10 7 8 37
8 귀주지성 24 10 6 8 36

[동춘관람석]문화계: 연변축구는 우리사회 구심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동춘| 작성일 :17-04-27 07:30| 조회 :186|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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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관람석4]


 

초대인물:문화인 김영건,손룡호,의사 김성화

생방송: 4월22일  슈러리그 제6라운드 연변부덕팀 천진태달팀 

지점:연길고려원 음식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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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춘관람석은 이번기에 골수축구팬임을 자인하는 연변 문화계 인사들을 모시고 연변부덕팀 경기를 보면서 연변축구에 대한 의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경기전: 좋은 커디션 ..이길때가 됐다

 

시인, 영화감독인 김영건선생은 현재 문화시대 주필이며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직을 맡고있다중국 100대 방송인 영예를 지니고 있는 그는 지난해 무극 “아라랑꽃”(극본) 문화부 금상, 온라인투표 기획,극본,프로 1등상을 수상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연변주신문출판국에서 사업한  손룡호선생은 현재 연변주영화텔레비죤애호가협회 회장을 담임하고 있다. 얼마전에 연변에서 찍은 영화 “발자국”이 현재 온라인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기뻐하고 있는 손선생이다.

김성화선생은 일찍 연변의학원을 졸업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골과의사로 근무하다가 현재 퇴직하고 연길시현대병원에서 골과병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분이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세분은 매번 연변팀의 경기가 있을때면 꼭꼭 한도 빼놓을세라 관람하는 열혈축구팬들로서 연변팀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유별나다.

  

기자:현재 연변팀은 시즌초기 부진을 겪으며 힘들게 달리고 있습니다.오늘 천진팀과의 경기에 대한 기대는 어떠한지요?

김영건:지난 5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현재 23패로 힘들게 싸우고 있지만 지난 하북전에서 보인 상승세를 타고 천진태달팀과의 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리라고 기대합니다.

손룡호:연변팀은 지난해 천진태달팀과의 경기에서 2패를 당한 뼈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것만큰 오늘 경기에서 예전과 달리 승리를 안아오리라 예건합니다.

김성화: 올시즌 들어 연변팀은 현재  부진하며 이기는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껨 이겨야 축구팀 자신이나 선수 모두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수 있고 축구팬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전 평가 공격은 받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경기초반:

김영건:오늘 경기 량팀이 모두 승부수로 서로를 이기려 하는것 같네요. 볼만한 경기인 것 같습니다.

(경기10분경 천 량팀 모두 정예멤버가 나서면서 경기15분경, 18분경 지문일선수가 슈팅을 가까스로 막아냈다)

손룡호:오늘 경기 대방의 진공이 우리보다 더 예리한 것 같네요.참 힘들 것 같습니다.

(35분까지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 8번의 슛팅을 허락하였고 연변팀은 단 1번빢에 대방문전에 슛을 하지 못하였다)

김성화:참 너무 아짜아짜해서 차마 볼수 없군요.대방의 공격절주가 살아나면 원정경기를 치르는 우리에게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전반전  00 무승부)


기자:전반전 연변팀 경기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

김영건: 비록 대방팀에 공격을 받고 있지만 연변팀은 현재 안정된 플레이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반전에 연변팀선수들은 대방의 매서운 공격앞에서도 흐트럼없는 진영을 유지하면서 잘 싸우고 있습니다.후반전에는 실점을 피면하면서 대승은 아니라도 적은 점수라도 이길수 있다면 만족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후반전망연자실이랄가요

(연변팀은 김파로 오영춘 교체하면서 수비보다는 진공에 승부수,

47분경 윤빛가람기습패스,  김승대가 기회놓지고, 50분경 박스안으로 침투한 스티브선수가 김파에게 패스,슈팅은 수비수의 몸에 맞아 튕겨나온다)

김영건: 김파선수의 포백전술로 최적의 공격력을 만들려하지만 반드시 후비선에서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는데…첫꼴을 우리가 먼저 넣어야 주동을 쟁취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군요.

(연변팀 수비선에서 허점을 드러내면서 상대방의 프리킥기회에 선꼴을 허락. 01)

손룡호: 현재 경기를 보면 우리가 밀리고 있습니다.유효한 공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방어선도 불안하네요. 오늘경기 힘들 것 같네요.

(기호인천의 중거리슈팅으로 추가꼴, 이더예가 쐐기꼴, 03)

 

김성화: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망연자실이라할가요.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우리가 한꼴이라도 넣어 자존심이라도 지켰으면 좋겠는데요.

(75분경 페널티킥을 스티브 꼴로 련결, 자존심의 1꼴을 만회, 최종 13으로 완패)

 

          

            경기후확실한 한방, 득점력 키워야합니다!

 

기자:오늘 연변팀은 최선을 했지만 패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해 얘기해주신다면?

김영건: 스티브선수의 퍼널티으로 한꼴이라도 만회해 마음이 다소 풀립니다. 축구란 자체가 대항경기이다보니 사실 꼴을 먹는것 역시 정상적입니다. 문제는 확실한 한방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득점능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연변팀은 우리 조선족사회의 구심점입니다. 모든 팬들은 축구로 울고 웃고 있습니다.  축구로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서로 볼수 없고 만날수 없지만 축구로 말없이 하나가 되여 승리의 함성을 부르고 있습니다. 기적을 기대한건 사실이지만 아쉽습니다. 바라건대 다음 매 경기마다 물러설수 없다는 각오로 감독이나 선수,그리고 구락부 경험을 잘 총화해서 꼭 승리하는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손룡호: 후반전에 연변팀이 던진 공격위주의 축구가 안정된 방어가 받쳐주지 못했기에 실점한 것 같습니다.리그 첫승을 기대했지만 처참하게 무너져 가슴이 아프나 감독이나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했으니 할 말은 없습니다.이번 경기 경험을 잘 총화하고 다음 홈장경기는 꼭 승리로 장식해주길 기대합니다.

김성화:현재 우리팀은 6껨의 경기에서 24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물론 선수들은 프로선수답게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마음이 괴롭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연변축구는 조선족사회의 희망이자 응집력입니다.다음 경기 팬들의 기대를 잊지 말고 꼭 승리로 장식하기를 기대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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