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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18 13 2 3 41
2 상해상항 18 12 4 2 40
3 천진권건 18 9 5 4 32
4 산동로능 17 9 4 4 31
5 하묵화하 18 8 5 5 29
6 북경국안 18 8 4 6 28
7 중경력범 18 7 6 5 27
8 광주부력 18 7 6 5 27

고사모축구팬들 "종래로 연변팀 원망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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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7-05-09 10:51| 조회 :2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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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슈퍼리그-동춘관람석6】


고사모축구팬들과 함께 관전하는 연변팀경기

지점:연길고려원

경기: 5월 5일 8라운드 강소소녕–연변부덕 원정경기 

5월5일  저녁 기자는 연길고려원에서   한설화,김향화,전봉익,김학철,강춘호,엄정애,오귀화 등  고사모축구팬들과 함께 연변부덕팀대 강소소녕팀과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하면서 그들과 연변팀경기 축구관전평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사모축구팬들은 현재  연길고사모(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략칭) 500여명의 회원들로서 그들은 글로벌시대 상호 돕고 나눔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사모회원들은 지난해 슈퍼리그 연변팀응원을 위해 응원단을 조직하고 연변축구팬협회와 함께 연변부덕팀에 대한 응원을 펼쳤을뿐만아니라 미증유의 태풍으로 두만강류역이 홍수피해를 입었을때에는 의연금을 모아 재해지구 리재민들이  급히 수요되는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재해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경기전】

 

기자:오늘 고사모 여러분들과 연변팀경기를 관전할수 있어 매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고향사랑으로 연변팀을 응원하면서 어떤 감수를 받았는지요?

 

한설화(고사모대표44세):홈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연변팀 응원을 펼치면서 매 경기마다 울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록 올해 슈퍼리그 시즌 초반에 연변팀의 성적이 그리 리상적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고사모축구팬)는 종래로 연변팀 감독이나 선수들을 원망한적이 없었고  열심히 뛰고 선수들의 모습에 감동을 먹고 있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연변팀에 대해  우리 고향축구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생각합니까?

 

전봉익(고사모연장자65세):한마디로 말한다면 연변팀은 우리 축구팬들한테 있어 민족의 자랑이고 고향의 자랑입니다. 연변축구팀은 이미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신적기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조선족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놀고 있을뿐만아니라 연변에서 조선족과 기타 민족을 단합시키는 구심점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연변팀의 존재는 모든 팬들에게 있어 그 무엇으로 대체할수 없는 정신적 기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자:올해 슈퍼리그 제7륜까지 연변팀의 여러 경기가운데서 어느 경기가 가장 인상이 깊고 마음이 드는지요?

 

엄정애(민들레도시락운영 사장37세):올 시즌 연변팀의 지난 경기가운데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경기는 지난 4월16일 연길홈장에서 하북화하팀과의 경기입니다.
이날 우리 팀은 먼저 대방에 선꼴을 내준 상황에서 후반 경기 중반에 김승대가 넣은 꼴로 대방과 1:1로 비겼습니다.비록 그번 경기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지만 3련패의 늪에서 헤여나왔고 김승대의 꼴은 우리팀이 올시즌 처음으로 넣은 꼴이기에 더 값지고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저는 이 경기가 가장 인상에 남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경기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오늘 강소소녕팀과의 경기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오귀화(화장품판매 40세):저는 오늘 연변팀이 비록 원정경기를 치르지만 강소소녕팀과의 경기결과가  무조건 1대0으로 이긴다고 예측을 합니다.리유는 강소소녕팀은 현재까지 리그순위 꼴찌를 기록하고 있고 팀의 상태가 저조한 반면 연변팀은 얼마전 홈장에서  장춘아태팀을 상대로 1대0으로 첫 승전을 따냄으로서 팀의 분위기가 반전을 가져왔기에 상대도 얼마든지 넘을수 있는 자신감을 갖추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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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경기】


(경기초반 강소소녕팀은 홈장우세를 빌어 연변팀에 소나기 공격을 퍼붓고 연변팀은 밀집수비로 역습을 노린다.13분경 김파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스티브선수가 박스밖에서 때린 중거리슛이  보기좋게 대방의 꼴문을 가른다)


실내는 삽시에 우리가 넣은 선꼴로  기쁨의 환성이 터진다.


김학철(47세):오늘 경기 순조롭게 우리 소원대로 이기는 경기를 할것 같습니다.스티브의 상태도 제대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그런데 대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수비를 가강하고 대방의 역습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를 보존하는데 관건입니다.


(경기 22분경 스티브선수가 상대 키퍼와 1대1의 상황에서 때린 슛이 대방 키퍼가 막아나며 추가꼴기회를 놓힌다)


김향화(건생의약유한회사 경영 44세):참 아쉽습니다.추가꼴이 터졌더라면 승기를 잡을수 있었는데 …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기회를 잡으면 기회는 있겠죠…


전반전 연변팀은 1대0으로 앞선다.


기자:오늘 경기 연변팀의 전반전 경기를 평가한다면?


강춘호(고사모 문체부장):전반전 연변팀은 간결하고 효률이 높은 공격을 조직해 대방의 문을 열었습니다.대방은 부호군단이고 여러명의 세계급선수를 영입했지만 오늘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전반전 우리의 방어선은 물샐틈없이 대방에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후반전에도 방어를 가강하는편 우리가 유효한 역습을 조직한다면 추가꼴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경기】


(후반전이 시작하자 상대팀은 집요한 공격으로 나섰고 우리는 밀집방어로 상대,수문장 지문일의 활략으로 여러 차례나 대방의 슛을 막아낸다)


김학철:대방 외적공격수 마르티네즈와 하마레스를 중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기술이 전면적이고 의식이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우리 후비선에서 이 두 외적선수를 잘 막아낸다면 최종 실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반 73분경 패스를 이어받은 테세이라선수가 현란한 개인기로 연변팀 수비를 넘고 가볍게 동점꼴을 뽑으며 1대1로 잠시 빅고 있는 상황,이후 하마레스의 거친 반칙으로 박세호선수를 손으로 밀치고 발로 걷어차고 양박우가 거친 반칙으로 김파선수의 무플을 고의로 밟는다.더욱 분개한 것은 배육문선수의 부상도 외면한채 주심 흑효호는 옐로카드조차 꺼내지 않고 외면한다)


한설화: 연변팀은 대방의 비신사답고 횡포하기 짝이 없는  엄중한 반칙에도 심판까지 묵과하고있으니 너무 공평하지 못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후반 교체투입한 배육문선수마저 부상으로 퇴장한후 연변팀은 한명이 적은 상황이지만  불요불굴의 정신력으로  대방의 공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최종 1대1로 경기를 마친다)


【기자】오늘 경기에 대해 평가한다면?


【강춘호】:오늘 연변팀은 선꼴을 먼저 넣은 상황에서 대방에 한꼴을 내주면서 최종 1대1로 경기를 마쳤지만  경기과정에서 상대팀이  거친 반칙으로 우리팀 여러명의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대가로 간고하게 싸워 1점을 벌었습니다.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전봉익:원정경기에서 간고하게 사투를 벌려 1점을 벌었다는 결과 자체가 경기에서 승리한것과 마찬가지로 보귀한것입니다.투혼을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김향화:원정경기에서 간고하게 사투를 벌려 1점을 벌었다는 결과 자체가 경기에서 승리한것과 마찬가지로 보귀한것입니다.한마디로 연변팀 잘 싸웠습니다.


김학철:오늘 원정에서 슈퍼리그 강팀인 강소소녕팀과 빅음으로서 우리 팀의 경기력이 점점 물망이 오르고 있습니다.오늘 경기 너무 잘 찼습니다.


한설화:앞으로 슈퍼리그가 날이 갈수록 간고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운명의 열쇠는 우리 손에 있습니다.오늘처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투혼을 발휘한다면 아무리 강한 상대라 할지라도 두려울게 없고  슈퍼리그 잔류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감독과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번 홈장경기 상대팀에 대한 충분한 준비로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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