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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 손군, 화려한 중원사령관 신고식 > 골수팬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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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촌철평] 손군, 화려한 중원사령관 신고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8-19 22:08| 조회 :427| 댓글 :0

본문

뚱츌띠 래눠 님

빅었지만 참 잘한 연변팀.

 

비록 오늘도 쟝저후축구팬들에게 승리를 못 안겨줬지만 연변팀은 잘찼다. 지난 훅호트 원정 때와 달리 오늘은 진짜 열심히 뛰였다. 

 

특별히 칭찬하고 싶은 선수는 오영춘이다. 모두들 알다싶이 오영춘은 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오늘 풀타임으로 왕붕자리에서 100점 표현을 해줬다. 

 

그리고 두말하면 입 아픈 오스카는 진짜 연변팀의 보배다. 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될 때 아마 모든 연변팬들의 가슴을 조였을 것이다.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한다.

 

최우수 선수: 오영춘

 

 

장춘론객 훈남 님

손사령관의 화려한 복귀!

 

그동안 중원에 핵심이 없어 고민하던  연변팀이 손군이 화려한 복귀를 하면서 두번 경기를 통해 중원사령관 적임자임을 잘 보여주었다. 손군이 리강을 교체해 출전한 후 중원의 공방절주를 장악하면서 밀리던 연변팀이 주동권을 잡았다. 

 

그리고 오스카의 꼴도 손군의 발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리고 또 오스카 역시 확실한 한방으로 팀을 구해냈다.  걱정이라면 오스카 부상이다. 오스카 없는 연변팀 상상할 수 없다.  

 

최우수 선수: 손군

 

 

미국론객 삼치 님

한주 사이 련속 두 경기, 열심히 뛰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한주간에 련속 두 경기를 치르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몸 움직임이 느렸고 공격이 그다지 살아나지 못했다. 

 

그나마 전반전에 리강 대신 손군이 투입되면서 중원에서 조직이 잘되면서 한 꼴 뒤진 상태에서 오스카의 득점에 힘입어 동점꼴을 뽑아냈다. 후반들어서는 량 팀 모두 다 체력이 저하되면서 다채로운 장면은 별로 없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우순 선수: 손군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 경기에서 보귀한 1점을 따냈다. 

 

전반전에 전방에로의 무의미한 공중패스가 많아 중원과 공격진이 리탈된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손군 선수가 투입되면서 중원과 공격진을 잘 련결해주었고 결국 동점꼴로 이어질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후반전 들어 중원과 공격수들 사이의 련계 플레이가 살아나는 듯 보였으나 아직도 오스카와 알렉스의 배합이나 교차공격 등 면에서 미숙한 감이 많이 든다. 

 

어쨌거나 오스카가 부상으로 교체돼서 아쉽다. 공격자원이 부족한 연변팀에는 오스카처럼 한방에 해결해줄 선수가 필요한데 그의 치료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연변팀에는 큰 손해다. 빨리 회복해 경기장을 다시 누비기를 바란다. 

 

최우수 선수: 오스카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오스카와 같은 제2의 득점포 필요.

 

경기 초반 불안한 출발에 실점까지 했지만 손군의 출전으로 미들이 탄탄해지면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오스카, 알렉스의 가입과 리철덕, 손군의 복귀로 팀이 한층 탄탄해졌고 여유가 생겼다. 먼저 실점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들의 박세호의 작용도 크다. 다만 오스카를 빼면 국내선수들의 슛팅력이 너무 아쉽다. 이젠 다른 팀들도 오스카를 집중 견제하려 하겠는데, 제2의 득점포가 필요하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위챗론객 모동필 님

원정에서 1점을 챙기게 되여 매우 기쁘다.  

 

경기 초반 실점하고 어려운 원정에서 동점꼴을 뽑아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차차 상태를 끌어올리는 손군이 중원사령관으로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 

 

꼴맛을 아는 오스카가 앞으로 더욱 많은 꼴을 터뜨리면서 거물 공격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여러 형태의 슛팅 성공률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 선수: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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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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