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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료녕굉운 28 11 7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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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 이겨야 할 경기는 이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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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8-26 00:42| 조회 :3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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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론객 최림일 님

속이 뻥 터지게 하는 승리이다.

 

오늘 경기는 너무나도 이기고 싶은 경기였다. 선수들도 감독님들도. 우리 한이 다 풀린 것 같다. 선수들도 푸른 잔디에서 오늘만큼 이기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이 보였다.

 

아직도 문전 앞에서 슛 능력이 약해서 한 꼴 만 넣었지만 우리한테는 충분하다.오스카는 물론 배대장님도 오영춘 선수도...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었다. 이처럼 축구를 더럽게 차는 류랑팀 경기에서 선수들이 상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승리하자 연변! 

 

최우수 선수: 끝까지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준 배육문

 

 

미국론객 삼치 님

속시원하게 복수해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비록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오늘 경기는 내용보다도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에 승리해서 팬으로써 기쁘다. 감독님이 마지막에 약간 부상이 있는 최인을 빼고 한광휘가 올라가면서 한방 크로스에 배대장이 헤딩으로 해냈다. 

 

관건적인 시각에 역시 대장이 팀에 큰 역할을 해낸 셈이다. 마지막 까지 끝까지 뛰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우수선수: 배육문

 

 

뚱츌띠 래눠 님

진짜로 완전 속이 뻥 뚫리는 승리.

 

현장을 찾은 1만 2,360명이 만족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팀이나 팬들 모두 너무나도 이기고 싶었던 상대다. 

 

련며칠 내린 비 때문에 경기장이 엄청 미끌어 경기 내용에 지장줄가봐 내심 걱정했는데 상대보다 한발씩 더 내밀면서 경기내내 상대를 밀어부치는 연변팀. 결국 배대장이 천금같은 꼴을 넣으면서 통괘하게 상대를 제압했다.

 

최인 선수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란다.

 

최우수 선수: 배육문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오늘의 승리는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은 결과.

 

힘든 경기였다. 가장 적시적인 시간에 결정적인 꼴이 터졌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이다.

 

전반전에 몇차례 좋은 찬스를 놓치면서 하마트면 의등팀한테 역습의 기회를 줄 번도 했다. 리철덕이 버티고 있는 수비진은 안전감이 있다. 다만 미들의 불필요한 패스와 패스 실패, 패스의 타이밍, 정확성, 목적성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현장소감으로는 의등팀은 실력에 비해 축구를 참 졸렬하게 한다. 신발끈 풀었다 다시 묶기로 시간끌기, 오스카에 대한 여러번의 반칙, 부딪치기 만 하면 드러눕기... 왜 팬들의 버림을 받았는지도 알 것 같다.   


최우수 선수; 왼팔에 주장 완장

 

 

장춘론객 훈남 님

이겨야 할 경기는 이겨줘야 한다.

 

로장 배육문, 국내파 선수들이 꼴을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좋은 징조이다. 너무 외국인 선수에만 의지하지 말고 국내파 선수들이 헤쳐주어야 한다.  

 

그렇게 많은 꼴 기회를 랑비하면서 운이 없다 했는데 결국 운명은 자기손에 달렸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것이 결승꼴을 만들었다. 배육문이나 한광휘 어느 한 선수가 잘해서가 아니라 다 함께 노력해서이다. 오늘 박세호 선수가 너무 잘했다. 

 

이제 갑급리그 보존은 확정되였다고 할 수 있다. 


최우수 선수: 박세호



심천론객 필래 님
침대축구에 대한 통쾌한 승리!

우리 팀은 예전부터 침대축구를 비난하고 감독님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원하지 않았다. 전반 흐름부터 허리에 손군-박세호 쌍핵으로 중심을 잡고 기선제압에 나섰지만 패스 미스가 많았다. 듬성듬성 수비-미들-공격진까지의 공간도 많이 끊겨서 공수전환이 어정쩡해 보였으나 배육문 선수가 형제의 의리로 리철덕을 위해 그 맺힌 한을 풀어줘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 (배육문 선수 몹시 자률적이지만 오늘만은 리철덕과 소주 한잔 해야짐.) 침대축구로 요행을 바라는 졸렬한 침대축구에 한방 날려줘서 기분이 억수로 통쾌하다.

향후 중원 패스 윤활만 잘해주면 승격을 떠나서 축구를 즐기고 볼줄 아는 우리 연변팬들에게 더 좋은 시각 향수를 주지 않을가 싶다.

최우수 선수: 배육문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경기 내용면에서 봤을 때 승리는 당연히 연변팀의 몫. 

오스카와 알렉스가 팀의 전술에 녹아들면서 이들 둘은 연변팀 공격의 예리한 쌍검이 되여 상대 진영에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강적 절강의등팀을 만나 수많은 슛 기회를 만들었는데 이는 연변팀의 공격능력이 이전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는 증거이다. 

굳이 배육문 선수의 꼴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꼴이 터질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됐고 결국 배육문 선수에 의해 결승꼴이 만들어졌다. 현재의 연변팀이 과거와 다른 점은 향상된 공격능력이고 그 중심에는 오스카와 알렉스가 있다. 

앞으로 박세호, 김파 등 본토 공격수들과의 배합을 더 잘 련마한다면 연변팀의 공격력이 지금의 기초에서보다 한단계 더 크게 향상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최우수 선수: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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