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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 바닥까지 왔으니 초심으로 돌아가자 > 골수팬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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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광주항대 25 18 3 4 57
2 상해상항 25 15 6 4 51
3 하북화하 25 13 6 6 45
4 천진권건 24 12 8 4 44
5 산동로능 24 11 8 5 41
6 광주부력 25 11 7 7 40
7 북경국안 25 10 7 8 37
8 귀주지성 24 10 6 8 36

[촌철평] 바닥까지 왔으니 초심으로 돌아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 작성일 :17-06-24 23:22| 조회 :370| 댓글 :0

본문

24일, 2017 슈퍼리그 제14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상해신화팀에 0대2로 완패했다. 경기후 길림신문 촌철논객들이  촌철평으로 이날 경기를 타진했다.

 

미국논객  삼치님 

선수들 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느라고 수고 많았다.  패스 실수는 연변팀에 단점이자 장점인거 같다. 어쩔수 없는거 같다. 다음주에 새로운 용병이 온다는데 용병들한테 기대를 걸어보자. 윤빛가람은 마지막 경기였는데 빅기라도 했더라면 가는길에 편히 떠날수 있었겠는게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 이젠 모든걸 털어버리고 다음 경기에 임하자.

MVP: 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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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녀논객 츄츄님

어이없는 실수에 허무한 실점. 후반전은 안봤습니다. 무의미한 한숨만 나오네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기적은 없다고 봅니다 이젠 그래도 승리하자 연변!

감독님 수고해주세요.

MVP: 없음

 

재일본논객 최림일님

실수도 실력이 한부분이라구 생각합니다. 다음 주 외국선수 기대하고 나머지 시합 기대합니다. 가람이 마지막 시합 열심히 잘했습니다. 박감독님이 모습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너무나도. 2년간 연변에 와서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연변팀 응원합니다. 다시 실패 원인을 분석하구 다음 경기 준비 잘 합시다.

MVP:윤빛가람

 

심천논객 필래님

력사상 처음으로 4련패. 제일 밑바닥까지 왔으니 이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적어도 충심적인 골수팬들을 위해서 다시 시작 해야 된다고 .  귀주전에서 반전을 기대해 봅니다. 잘하자! 연변!

 

연길논객 팔도장기님

저급적 실수로 인기된 패배

또 다시 저급적인 실수로 상대팀에 완패하면서 끝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희망은 영입할 두명의 외국인 선수에게 두는 수밖에 없을 같다. 새로 영입되는 외국인공격수들이 연변팀의 꼴가뭄을 해소해주길 기대한다. 국내파 수비수들은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저급적인 실수를 반복하지말아야 할것이다. 

MVP: 스티브

 

위챗논객 모동필님

경기 90 동안 시간이 기억에서 삭제 되였으면 좋겠다. 윤빛가람 선수 그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란다.

박감독님 벤치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 아팠다. 감독과 선수들, 수고많았다.

미래를 위해 힘내길 바란다. 

MVP: 스티브.

 

뚱츄디圈主 莱诺

새로운 용병영입만이 올해의 잔류를 결정할수 있는 마지막 카드다. 공격루트가 스티브 한군데이다보니 상대방의 수비는 너무 수월하다. 한번 두번..그러다 스티브의 체력이 고갈되면 우리의 공격도 끝이다. 오늘 또 한번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경기의 흐름을 깻다. 원통하다 못해 웃음이 나온다. 리호걸이 빨리 주력에 합류하길 바란다. 정돈하고 다음경기에서 좋은결과를 얻길 바란다.

MVP없음

 

룡정논객 진호振浩

반복 반복 반복의 연속이다. 자꾸 이러한 실수가 반복인가?  지금 연변팀은 죽었다. 수비도 문제지만 무딘 공격력도 답이 보이지 않는다. 거기에 부덕의 자금조달에 문제 생겼다지, 외적선수 영입도 지지부진이다 ... 이런한 침통한 심정은 이젠 술로도 해소가 않된다...

 상해논객 뚱뚱보님

죽어도 맞아 죽자.자살 하지말고!

 

마지막으로 재일본 논객 최일림님의 추천으로 일본 오사카에 있는 연변팀 녀성 축구팬의 글을 특별히 올려봅니다.

축구는 마치 인생과도 같다. 

도전과 열정이 가득한 인생. 


그 길엔 기쁨과 감격이 있고 

그 길엔 눈물과 아픔도 있다.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좌절이 있고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절벽길에 부딛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인생만큼

최선을 다하는 인생만큼

귀하고 고상한 것은 없다. 


도전자는 말한다. 

오늘 난 넘어졌지만 

내일 다시 일어서리라!


ㅡ연변축구의 내일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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