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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필] 불운의 반복...결국은 실력문제 > 골수팬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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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6 6 0 0 18
2 광주항대 6 4 1 1 13
3 산동로능 6 4 0 2 12
4 북경국안 6 3 2 1 11
5 상해신화 6 3 2 1 11
6 강소소녕 6 3 1 2 10
7 광주부력 6 3 0 3 9
8 중경력범 6 2 2 2 8

[모동필] 불운의 반복...결국은 실력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2| 작성일 :17-04-09 23:27| 조회 :287| 댓글 :0

본문

 오늘 선발선수 명단은 모두의 상상이외였다.

 

용병 두명만 선발출전시키고 경기흐름의 구체 사정에 따라 벤치의 승대와 니콜라를 저울질 하는 묘책을 고안해냈다. 

 

이 점을 보더라도 현재 연변팀 상황에 대한 박감독의 깊은 고민을 가늠하게 한다.

수비구역에서 치명적인 실수들이 실점으로 이어지지않고 윤빛과 지충국의 중원 받침이 근사한 공격을 만들어낼 듯 기대를 주면서 오늘은 행운의 여신이 우리의 손을 들어줄거라 믿었다. 

 

그러나 경기 막바지에 자체 실수로 통한의 골을 허락하고 주저앉아야만 했다. 

역시나 결정력 부족은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이다. 

 

전반적으로 잘 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아쉬움이나 불운이 자주 반복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실력문제이고 우리가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제시한것이다. 동시에 긍정적인 상승공간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오는 홈경기에서 하북팀을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심적 압력에 무게가 더해져 걱정스럽다.

 

잘 풀리길 바란다. 

 

3연패가 팀 전체의 슬럼프로 이어지지 않길바란다.

 

이겨도 져도 내 형제!

                                                                 [9일 밤 천진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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