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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1 무한줘르 12 7 4 1 25
2 매주객가 13 7 3 3 24
3 절강록성 13 6 4 3 22
4 상해신흠 12 6 3 3 21
5 심수가조업 12 5 5 2 20
6 석가장영창 12 5 5 2 20
7 청도황해 11 5 4 2 19
8 북경홀딩 13 4 5 4 17

[촌철평]눈물이 나올줄 알았는데 눈물은 나오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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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17-10-21 22:46| 조회 :615|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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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논객 뚱뚱보님:  

감사하다 연변팀

 

슈퍼리그를 2년동안 보게 해주신  모든 연변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연변팀이 어느 리그에 있든 팀만 있는 한 우리 팬으로서는 영원히 믿고 따를 것입니다. 승리하자 연변!!


연길논객 팔도장기님: 

선수들이 열심한 한해였다

 

다소 예상은 했지만 강급이 확정되니 기분이 착잡하다. 총적으로 올 한해는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를 치른 한해였다고 생각된다. 다만 경기력이 너무 늦게 올라 아쉽다. 갑급리그에 강등되더라도 국내 본토선수들의 류실이 없고 외국인선수들을 잘 보강한다면 슈퍼리그 재 탈환도 가능하리라 본다. 다음 시즌 연변팀 화이팅!

최우수선수: 스티브  

 

재일논객 최림일님: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하남은 항상 연변팀이 너무 힘든 상대였습니다. 중국 이런 환경에서 슈퍼리그 남아도 아무런 이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팬들은 어디서나 연변팀 응원합니다. 승리하자 연변!

 

재미논객 삼치님: 

래년에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올 한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모든 감독진도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잔류는 실패했지만 영원히 연변축구가 없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중갑에 가서도 열심히 하길 바라겠고 팬들은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할테니깐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나머지 두 경기가 남았는데 포기하지 말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기도 내형제 져도 내형제... 승리하자 연변.

 

심천논객 필래님: 

기분히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곳을 떠나니 기분이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다행히 우리 연변 각 년령대 팀들이 건강하게 잘 발전하니 그 언젠가는 그 더럽고 치사한 곳을 꼭 청소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연변팀은 우리 신앙이고 자부심입니다. 한가지만 분명 한건 금전축구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강해야 살아남습니다. 이제 깨끗하고 강한 팀웍기술로 다시 돌아오는 우리 연변팀을 장백산 천지물이 마를때까지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승리하자 연변!

 

위챗췬주 모동필님: 

너무 큰 슬픔은 없다

 

강등이라는 현실앞에서 너무 큰 슬픔은 없다. 언제부턴가 오늘을 차분히 준비해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갑급리그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 이른 시일내에 슈퍼리그로 컴백하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답답함 뿐이다. 진흙탕 속에서 곱게 핀 박태하 사단은 한떨기 련꽃처럼 아름답다. 강등이 연변축구의 끝이 아니길 바란다. 

최우수 선수: 연변축구의 미래 


장춘논객 훈남님 

슈퍼리그여 2019년에 만나자 

 

하늘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한 선수들, 그대들로 자랑스럽습니다 ! 값비싼 그러나 값진 학비를 냈습니다! 슈퍼리그여 2019년에 만나자 ! 

 

최우수 : 연변팀 모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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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논객 유노진호님 : 

생각보다 담담하다

 

현장에서 강등을 맞이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다. 팀을 욕하는 팬들도 없었고 오히려 경기후 팬들이 아리랑으로 선수들을 위로했다.  경기본신으로 돌아가 전술적으로 하남한테 밀렸다고 생각한다. 하남은 방어반격의 교과서를 보여줬다. 연변팀은 많은 공격에도 꼴로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공격의 단조로움을 보여줬다. 이젠 완전히 해탈한 마음으로 남은 두 경기를 즐기게 되였다. 최우수 선수: 아리랑을 불러준 많은 팬들

 

뚱츌띠 문신래눠님: 

웬지 홀가분하다

 

추운 날씨로 우리선수들이 몸이 굳어서인지 컨디션이 후반 막판에 가서야 서서히 달아올랐건만 결과는 개변할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더라..

오늘부로 강등이 완전 확정되니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왠지 홀가분하다. 눈물이 나올줄 알았는데 눈물은 나오지 않더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싶다. 올 한해는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한해다.2017년을 연변축구가 더욱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는 거름이라고 삼았으면 한다. 내일의 태양은 또 뜰 것이니 연변팀 선수와 코치진들 너무 락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명년엔 세대교체를 완성한 새로운 연변팀을 중갑에서 볼수 있길 바란다. 최우수선수: 스티브

 

북경 녀론객 츄츄님: 

생각보다 후련하다

 

사실 되게 상심할줄 알았는데, 현장에 가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마음이 후련하다.  20라운드후부터 매 경기마다 걱정하고 불안했는데 나쁜 환경에서도 열심히 싸워 잔류의 불씨를 여기까지 이어와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누구를 탓하지도 말고 남은 두 경기 후회없이 마치고 명년을 준비하기 바란다. 연변팀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상관없다. 팬들은 연변팀 경기를 계속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클 것이다.  박감독님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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