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촌철평] 프로의 세계는 결과로 말한다 > 골수팬초대석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6 6 0 0 18
2 광주항대 6 4 1 1 13
3 산동로능 6 4 0 2 12
4 북경국안 6 3 2 1 11
5 상해신화 6 3 2 1 11
6 강소소녕 6 3 1 2 10
7 광주부력 6 3 0 3 9
8 중경력범 6 2 2 2 8

[촌철평] 프로의 세계는 결과로 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4-04 18:29| 조회 :321| 댓글 :0

본문

3d9fff26c085219c8bacba4a13ca55d6_1522837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주천의 원맨쇼


선발 명단을 보고 깜작 놀랐다. 5수비로 갈가? 경기 시작 후 구즈믹스의 위치를 보고 더욱 놀랐다. 헐~ 공격수, 헤딩꼴 넣는 순간 완전 놀랐다. 이번만큼은 박감독의 전술이 적중한 승리이다. 4백, 5백을 오가면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미들진에서 박세호 선수의 활약이 중요했다. 수비진에서는 왕붕 선수가 조용하게 자기몫을 넘어 완성하였다. 

 

2번은 계속 우리가 알고 있는 2번이다. 수비형 미들로 나온 리호걸 선수, 아직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듯하다. 열심히 차는데 패스 실수나, 집중력 면에서 좀더 가다듬어야 된다. 

 

물론 뭐니뭐니 해고 오늘은 주천의 날이다.  패널티킥 선방과 후반전의 원맨쇼, 왜 동가림 선수를 벤치에 앉쳤는지 실력으로 보여줬다.


최우수선수: 주천

 

 

뚱츌띠 门神莱诺 님

초반에는 그냥 실리축구로 쭈~욱 가자! 

 

박감독을 보면 이딸리아 명장 라네이리가 생각난다. 그분은 소문난 ‘1대0주의’의 감독이다. 오늘 경기를 보더라도 경기가 앞선 후 연변팀은 또다시 ‘1대0’ 모드로 전환하고 수비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옳바른 선택이라고 볼 수가 있다. 일단 점수를 벌면서 경기력을 서서히 끌어올려야 후반기에 가서 힘들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경기초반 구즈믹스를 공격수에 세웠는데 진짜 ‘신의한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천과 왕붕의 미친 수비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이 두 선수 너무 잘 데려온 거 같다. 

 

자일은 웬지 멘탈이 나간 거 같다. 이러다 두번째 김승대가 될가봐 걱정이다. 심리조절을 잘해서 빨리 경기력을 회복했으면 한다. 

 

최우수선수: 주천, 왕붕, 구즈믹스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 보귀한 3점, 그러나 과정은 그럭저럭

 

갑급리그 최약체 팀을 만나 원정에서 보귀한 3점을 얻었다. 비록 경기는 이겼으나 경기 과정은 썩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였다. 대방이 최하위권 팀임에도 불구하고 중원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지 못했고 슛챤스를 얼마 가지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방어반격 전술을 구사하는 듯 했으나 반격의 날이 서지 못했다. 이러한 경기력으로 강팀을 만난다면 고전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공격선에서 큰 역할을 해야 할 자일 선수가 하루 속히 좋은 경기력을 회복하기 바란다.

 

최우수선수: 구즈믹스

 

 

위챗론객 모동필 님

참 잘했다. 


실리적으로 원정 승리를 가져온 건 기꺼운 일이다.

구즈믹스가 초반에 공격수로 나선 건 이외의 반전의 시작이였다. 

 

꼴대가 돕고 페넬티킥도 막아내면서 운도 따라주었다. 

 

일단 이겼으니 모든게 말이 되는 상황, 다양한 변화가 늘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 

 

동시에 중원에서의 우세를 확보해야 시즌이 편하게 풀리고 자일도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최우수선수: 주천

 

 

미국론객 삼치 님

다음 경기는 공격이 살아나길


예상했던 승리지만 역시나 쉽지 않게 얻은 3점이다. 또 한번 구즈믹스 선수의 활약에 감동을 받고 기대치를 높이게 된다. 

 

구즈에 비해 자일 선수는 아직도 실력 발휘에 미흡하지만 그래도 신심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한다.

 

올시즌은 용병보다 본토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이번 경기 역시 주천 선수의 활약에 긴장했던 마음이 든든함을 느꼈다.

 

다음 경기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더해 서슴없는 공격으로 치뤄졌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주천

 

 

상해론객 뚱뚱보 님

프로의 세계는 과정보다 결과다 중요하다.


작년 슈퍼리그 때 대 북경국안과 대 광주항대 경기는 과정은 화려하나 결과는 잔혹했다. 우리 팀 선수들은 너무 착하고 마음이 약했다. 

 

프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사회 출근생활도 마친가지다. 이젠 더 슬기로운 플레이를 하면서 이 변화무쌍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한다. 

 

오늘부로 이젠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기쁘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차근히 걸어가길 바란다.

 

승리하자 연변! 

 

최우수선수: 주천

 

 

북경 녀론객 츄츄님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보여 안심


7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을터. 

 

오늘 선발은 상상외였으나 구즈믹스가 전방에서 기회를 잡아 넣어준 한꼴로 값진 원정 3점을 따냈다. 특히 꼴키퍼 주천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끝까지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매 경기 전마다 자일 선수에게서 좋은 활약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지만 결과가 아쉽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믿고 있고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보여 안심이 된다.

 

세날 후의 홈장 경기에서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최우수선수: 주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골수팬초대석 목록

Total 74건 1 페이지
골수팬초대석 목록
[촌철평] 승리와 다름없다! 모두가 최우수 선수 인기글 장춘론객 훈남 님비겼지만 이겼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눈물겹다! 장하다! 심판의 엉터리 없는 판정에 흔들리지 않고 10명 선수가 뛰여 오히려 동점꼴을 넣는 기적을 만들었다. 모든 선수가 최우수 선수다. 정말 더러운 축구를 하는 절강의등팀에 진정한 축구가 무엇인가를 한수 잘 가르쳤다. 구즈믹스가 퇴장당한 후 연변팀은…(2018-04-15 23:19:23)
[촌철평] 독보적 ‘존재감’ 보인 주심 인기글 장춘론객 훈남 님 이게 홈장이냐? 해도해도 너무한 주심 오늘 연변팀은 내용에서 보면 이긴 경기다! 강팀인 상해신흠을 만나 압박하면서 물아부치고 압도적 경기를 했다. 박감독이 또 구즈믹스까지 앞에 올리고 도박까지 했다. 그러나 주심이 한두번도 아니고 경기내내 신흠팀에게 편파 판정을 하여 연변팀의…(2018-04-07 19:59:55)


[촌철평] 프로의 세계는 결과로 말한다 인기글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주천의 원맨쇼선발 명단을 보고 깜작 놀랐다. 5수비로 갈가? 경기 시작 후 구즈믹스의 위치를 보고 더욱 놀랐다. 헐~ 공격수, 헤딩꼴 넣는 순간 완전 놀랐다. 이번만큼은 박감독의 전술이 적중한 승리이다. 4백, 5백을 오가면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미들진에서 박세호 선수의 활약이 중요했다. 수비진…(2018-04-04 18:29:24)
[촌철평] 메시는 ‘메시’가 아니였지만! 인기글 장춘론객 훈남 님 메시는 '메시'가 아니였다. 쉽지 않게 거둔 승리다. 약팀이라는 훅호트팀 앞에서 연변팀은 절대적 우세를 보여주지 못했다. 두 용병 공격수를 동시에 출전시킨 것은 아주 지당한 선택이였다. 그런데 메시는 파워가 좋지만 첫경기여서 그런지 발기술이 그닥지 않아 많은 슛기회를 …(2018-04-01 18:53:54)
[촌철평] 답은 시간에 맡기고 싶다 인기글 뚱츌띠 门神莱诺 님 오늘 경기는 총체적으로 난국으로 표현하고 싶다 오늘은 너무 못했다. 첫째는 상대팀 감독이 흑인용병으로 u23 선수 주송도를 집중 돌파했는데 참 정확한 선택이였다고 본다. 박감독도 그에 대처해서 전반전에 몸이 굳어있는 주송도를 교체했지만 총체적으로 상대팀 두 용병을 막기엔 힘이 버거웠다.…(2018-03-18 23:42:28)
[촌철평]승리를 보았다! 희망을 보았다!! 인기글  뚱츌띠 门神莱诺 님2018시즌 첫경기 첫승!! 멋진 스타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8시즌 연변팀의 첫경기는 승리로멋진 스타트를뗐다. 처음엔 그래도 용병의 늦은 합류와 스페인에서의 전훈성적으로 인해 조마조마했지만 예상외로 잘찼다. 수비조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고 주송도와 왕붕의 첫등장은 화려했다. 중…(2018-03-10 23:25:01)
향항마라톤에 나타난 연변팀 유니폼 인기글 편집자의 말: 선후로 일본과 향항에서 사업하고 있는 한 조선족 축구팬이 연변팀 유니폼을 입고 차터향항마라톤(渣打香港马拉松)에 참가한 사연이 화제로 되였다. 이에 그는 편집부의 요청에 따라 그 사연을 위챗 편지를 통해 보내왔다. □ 김경일◆ 향항 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원인일본에서 회사에 출근하던 나는 2015년 4월 향항에…(2018-01-29 15:53:51)
골수팬들이 뽑은 슈퍼리그 2년 연변팀 최우수 진영과 선수는? 인기글 연변부덕팀은 2016년과 2017년 가렬처절한 중국슈퍼리그에서 2년 달리고 다시 갑급팀으로 강등했다. 국내외에 있는 길림신문축구사이트의 촌철논객 10명이 팬들을 대표해 슈퍼리그 2년 연변부덕팀의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진영을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 최우수 본토선수: 지충국 (10표) 최우수 외적선수: 스티브 (10표)…(2017-11-13 15:43:48)
축구| 말쑥하게 가는 나그네 인기글 우리 운명에 없을 것 같던 2년 동안의 슈퍼리그 시즌은 진한 울림으로 남았다. 강등이라는 결과를 납득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불쾌감을 주는 울분이 욱하고 치밀 때가 있다. 프로 축구는 어디까지나 실력과 결과로 승부를 가른다. 강등으로 끝난 시즌을 추억으로 접어야 하는 지친 가슴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되는 같다. …(2017-11-13 10:47:37)
2년이 아니라 평생입니다 인기글 ​대 상해신화전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는 상해쟝저후팬들.(김룡기자 찍음) ​ 온통 빨간색 물결로 넘쳐나는9, 10번 관람대, 절주있는 박수소리와 함께 쩌렁쩌렁 울리는 우리만의 구호 ”승리하자~ 연변!”, 경기 후 선수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팬들에게 인사하러 올 때 모두의 가슴속에 깊은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울려퍼진 우리…(2017-11-01 10:46:13)
[촌철평] 정작 오늘은 눈물이 나더라 인기글 10월 29일 오후에 상해시홍구축구장에서 있은 상해신화팀과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1:5로 패했다.​경기후 해내외의 본지 촌철논객들이 이날 경기를 촌철평하고 최우수 선수들 선정했다. 재일논객 최림일님: 쟝저후 축구팬 수고 많았다 시합에서 포기한 선수들보다 강등에도 불구하구 포기…(2017-10-29 22:32:03)
[촌철평]눈물이 나올줄 알았는데 눈물은 나오지 않더라. 인기글 상해논객 뚱뚱보님:  감사하다 연변팀 슈퍼리그를 2년동안 보게 해주신 모든 연변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연변팀이 어느 리그에 있든 팀만 있는 한 우리 팬으로서는 영원히 믿고 따를 것입니다. 승리하자 연변!!연길논객 팔도장기님: 선수들이 열심한 한해였다 다소 예상은 했지만 강급이 확정되니 기분이…(2017-10-21 22:46:25)
[촌철평] 진정한 승리자는 연변팀이다 인기글 위챗논객 모동필님욕이 나온다 욕이나온다. 중국축구는 과연? 최우수선수: 심판 재일논객 최림일님중국축구??? 연변용사 잘했다. 오늘은 경기내용보다 중국축구를 론하겠다. 중국축구??? 2022년 월드컵? 개도 웃고 지나갈 소리이다. 기가 막혀서...이렇게 하고는 죽어도 월드컵 못 나간다. 최우수선수 :심판!!!! 연길논객 …(2017-10-14 08:56:08)
부끄러운 중국축구-자랑스러운 우리 축구 인기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있는 김영욱(왼쪽 첫번째)과 쟝저후팬클럽 회원들. ​ 제남의 값진 1점을 안고 연길로 향했다! 벼랑끝에 서있는 우리와 료녕과의 생사전에 목청을 보태기 위하여! 벼랑에서 추락하느냐 아님 희망을 갖고 싸워가느냐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누구나 양보할수 없는 경기였고 패자는 바로 추락하는…(2017-09-26 11:10:26)
중국축구의 비애 인기글 ​ 9월 23일, 연변축구팬들이 제일 주목하는 경기는 오후 3시 30분 2017중국축구 슈퍼리그 연변팀이 홈장에서 치르는 료녕개신팀과의 경기, 그 다음 주목한 경기는 저녁 7시 30분 진행되는 천진권건팀과 천진태달팀과의 경기였다. ​이날 오후에 펼쳐진 슈퍼리그잔류가 걸린 생사의 관건적경기에서 연변팀은 피말리는 접전…(2017-09-24 05:38:55)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