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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 프로의 세계는 결과로 말한다 > 골수팬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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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촌철평] 프로의 세계는 결과로 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4-04 18:29| 조회 :488|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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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주천의 원맨쇼


선발 명단을 보고 깜작 놀랐다. 5수비로 갈가? 경기 시작 후 구즈믹스의 위치를 보고 더욱 놀랐다. 헐~ 공격수, 헤딩꼴 넣는 순간 완전 놀랐다. 이번만큼은 박감독의 전술이 적중한 승리이다. 4백, 5백을 오가면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미들진에서 박세호 선수의 활약이 중요했다. 수비진에서는 왕붕 선수가 조용하게 자기몫을 넘어 완성하였다. 

 

2번은 계속 우리가 알고 있는 2번이다. 수비형 미들로 나온 리호걸 선수, 아직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듯하다. 열심히 차는데 패스 실수나, 집중력 면에서 좀더 가다듬어야 된다. 

 

물론 뭐니뭐니 해고 오늘은 주천의 날이다.  패널티킥 선방과 후반전의 원맨쇼, 왜 동가림 선수를 벤치에 앉쳤는지 실력으로 보여줬다.


최우수선수: 주천

 

 

뚱츌띠 门神莱诺 님

초반에는 그냥 실리축구로 쭈~욱 가자! 

 

박감독을 보면 이딸리아 명장 라네이리가 생각난다. 그분은 소문난 ‘1대0주의’의 감독이다. 오늘 경기를 보더라도 경기가 앞선 후 연변팀은 또다시 ‘1대0’ 모드로 전환하고 수비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옳바른 선택이라고 볼 수가 있다. 일단 점수를 벌면서 경기력을 서서히 끌어올려야 후반기에 가서 힘들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경기초반 구즈믹스를 공격수에 세웠는데 진짜 ‘신의한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천과 왕붕의 미친 수비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이 두 선수 너무 잘 데려온 거 같다. 

 

자일은 웬지 멘탈이 나간 거 같다. 이러다 두번째 김승대가 될가봐 걱정이다. 심리조절을 잘해서 빨리 경기력을 회복했으면 한다. 

 

최우수선수: 주천, 왕붕, 구즈믹스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원정 보귀한 3점, 그러나 과정은 그럭저럭

 

갑급리그 최약체 팀을 만나 원정에서 보귀한 3점을 얻었다. 비록 경기는 이겼으나 경기 과정은 썩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였다. 대방이 최하위권 팀임에도 불구하고 중원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지 못했고 슛챤스를 얼마 가지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방어반격 전술을 구사하는 듯 했으나 반격의 날이 서지 못했다. 이러한 경기력으로 강팀을 만난다면 고전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공격선에서 큰 역할을 해야 할 자일 선수가 하루 속히 좋은 경기력을 회복하기 바란다.

 

최우수선수: 구즈믹스

 

 

위챗론객 모동필 님

참 잘했다. 


실리적으로 원정 승리를 가져온 건 기꺼운 일이다.

구즈믹스가 초반에 공격수로 나선 건 이외의 반전의 시작이였다. 

 

꼴대가 돕고 페넬티킥도 막아내면서 운도 따라주었다. 

 

일단 이겼으니 모든게 말이 되는 상황, 다양한 변화가 늘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 

 

동시에 중원에서의 우세를 확보해야 시즌이 편하게 풀리고 자일도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최우수선수: 주천

 

 

미국론객 삼치 님

다음 경기는 공격이 살아나길


예상했던 승리지만 역시나 쉽지 않게 얻은 3점이다. 또 한번 구즈믹스 선수의 활약에 감동을 받고 기대치를 높이게 된다. 

 

구즈에 비해 자일 선수는 아직도 실력 발휘에 미흡하지만 그래도 신심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한다.

 

올시즌은 용병보다 본토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이번 경기 역시 주천 선수의 활약에 긴장했던 마음이 든든함을 느꼈다.

 

다음 경기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더해 서슴없는 공격으로 치뤄졌으면 좋겠다.

 

최우수선수: 주천

 

 

상해론객 뚱뚱보 님

프로의 세계는 과정보다 결과다 중요하다.


작년 슈퍼리그 때 대 북경국안과 대 광주항대 경기는 과정은 화려하나 결과는 잔혹했다. 우리 팀 선수들은 너무 착하고 마음이 약했다. 

 

프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사회 출근생활도 마친가지다. 이젠 더 슬기로운 플레이를 하면서 이 변화무쌍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한다. 

 

오늘부로 이젠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기쁘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차근히 걸어가길 바란다.

 

승리하자 연변! 

 

최우수선수: 주천

 

 

북경 녀론객 츄츄님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보여 안심


7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을터. 

 

오늘 선발은 상상외였으나 구즈믹스가 전방에서 기회를 잡아 넣어준 한꼴로 값진 원정 3점을 따냈다. 특히 꼴키퍼 주천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끝까지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매 경기 전마다 자일 선수에게서 좋은 활약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지만 결과가 아쉽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믿고 있고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보여 안심이 된다.

 

세날 후의 홈장 경기에서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최우수선수: 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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