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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평] 프로다운 축구팀 운영하자 > 골수팬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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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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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강록성 24 11 8 5 41
3 심수가조업 24 11 7 6 40
4 청도황해 24 9 9 6 36
5 매주객가 24 10 5 9 35
6 석가장영창 24 9 8 7 35
7 절강의등 24 10 5 9 35
8 북경홀딩 24 8 10 6 34

[촌철평] 프로다운 축구팀 운영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5-16 21:41| 조회 :444|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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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미국론객 삼치 님

프로다운 축구팀 운영했으면…

 

오늘 경기는 선수도 선수지만 구락부측에서 제발 정신차리고 후반기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 무슨 프로경기에서 아마추어보다 못한 경기를 보여주면 비오는 날에 현장에 와서 응원하는 팬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 

 

제발 이건 감독, 선수를 떠나서 구락부에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부탁드리는 바인데 프로다운 축구팀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선수: 현장에 있은 팬

 

 

장춘론객 훈남 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싸운 선수들에게 박수를!

 

기진맥진한 선수들이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 꼴이 없었을 뿐이지 우리 선수들이 할 것은 다했다. 눈물겨운 박투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잘하고도  홈장에서 패했다. 올해 홈장에 무슨 귀신이 붙었는지 홈장에서 점수를 따지 못한다. 

 

자일은 정말 할 말이 없다. 정말 이건 아니다. 미치겠다. 


최우수선수 : 자일 외 모든 선수  

 

 

심천론객 필래 님

득점 찬스 수없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장에서 2련패를 맞이하니 운도 운이겠지만 분명 팀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포지션으로 볼 때 수비선, 하프선, 공격라인 사이 서로 분리상황이 심하다. 공정하지 못한 중국축협의 일정배치가 그 원인이라고 본다. 

 

이제 힘들더라도 준비를 잘하여 주말 록성팀과 꼭 승점을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우수선수: 한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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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용병들의 출전 여부를 고민해봐야 할 시간.

 

용병영입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메시와 자일 두 외국인 선수에게 계속 출전 기회를 주는 게 맞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메시 선수는 축구의 기본기인 停球조차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이렇게 허무하게 경기에서 질 거면 차라리 두 용병을 다 빼고 젊은 선수들인 윤창길과 김성준을 출전시키는 편이 젊은 선수 배양면에서 더 좋지 않을가 생각된다. 

 

요즘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 구단 경영진과 감독진에 대한 불만 표출로 이들의 전면교체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늘 텅빈 관중석과 썰렁한 분위기가 최근 몇년전의 광열적인 분위기와 격세지감의 대조를 이루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님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

 

최우수선수: 한청송

 

 

위챗론객 모동필 님

계속하여 연변정신으로 힘차게 뛰여주길!

 

출장중이라 후반 마지막 20분 만 보았다. 경기가 뒤로 갈수록 우리 팀의 체력과부하가 심히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끝까지 이를 악물고 뛰여준 선수들 대견스럽다. 

 

패배야 물론 안타깝고 수많은 비난을 몰아오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시간까지 이를 악물고 달린 선수나 주저앉아버린 박감독 마음이 가장 힘들 것이다. 

 

축구는 극한 상황에서 전술이나 기술적인 측면보다 정신력에서 더욱 큰 매력을 보이는 스포츠이다. 우리 용사들과 감독님이 이를 악물고 연변정신으로 힘차게 뛰여주길 바란다. 후원자도 없이 팀의 기둥뿌리 뽑아 준비한 올해 시즌이니 현재의 저조한 성적은 어쩌면 응당한 것이다. 앞으로 잘해내기만 빈다.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새로운 잔디, 그 정도로 폭신폭신한가?

 

경기 후 현장에서 박감독 하차를 웨치는 팬들도 있었다. 팬들의 마음을 리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현시점에서 이런 행위는 팀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부담으로 다가간다. 

 

살인일정 속에서 대 무한과의 원정 경기와 홈에서 청도와의 경기는 전술적으로는 잘 된 경기다. 내용면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였다. 공격루트 설정은 감독 몫이지만, 실제 슛팅은 선수의 몫이다. 수많은 공격 기회를 이 정도로 랑비하기도 쉽지 않다. 

 

이번 경기의 전환점은 후반전 심판이 연변팀의 수차례 공격의 맥을 끊으면서부터 흐름이 점차 청도쪽으로 넘어갔다. 이럴 때 연변의 몇몇 로장들이 나서서 청도의 흐름을 끊어줘야 되는데, 이 부분이 아쉽다.     

 

최우수선수:  새로운 잔디, 그 정도로 폭신폭신한가?

 

 

재일론객 최림일 님

너무나도 안타까운 경기였다.

 

그렇게 많은 기회를 놓치다니... 다시 정리하면 용병 실력차이다. 좋은 용병있었더라면 오늘 경기는 쉽게 이겼을 것이다.  

 

경기 결과는 많이 아쉽지만 경기 과정은 엄청 좋았다. 이번 경기 하루 빨리 잊어버리고 이번주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집중해서 승리로 마무리 하길 기대한다. 

 

박감독님 마지막 한마디 너무 마음에 닿는다. 다른 팬들은 모르지만 나는 항상 박감독님 지지할 것이다.  이럴수록 더욱 똘똘 뭉쳐서 힘을 합쳐서 '1+1 크기 2'로 만들어야 한다.

 

최우수선수: 비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응원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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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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