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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이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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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강록성 27 12 9 6 45
3 심수가조업 27 12 8 7 44
4 청도황해 27 11 9 7 42
5 석가장영창 27 10 9 8 39
6 북경홀딩 27 9 11 7 38
7 매주객가 27 10 7 10 37
8 상해신흠 27 11 4 12 37

[촌철평] 무더운 여름날 물 없이 고구마 먹어봤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7-21 23:19| 조회 :4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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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미국론객 삼치 님

패스 미스는 언제까지 숙제로...?

 

더운 무더위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고 하지만 오늘 경기는 참으로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경기 내내 전술이라는 게 달랑 센터링 밖에 없었다. 지난 경기에 그나마 좀 잘했던 오스카와 알렉스마저 힘을 못썼다. 

 

항상 숙제로 남는 패스... 언제까지 숙제로 남겠는가? 이제는 제대로 패스를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대로 계속 한다면 리그 잔류도 힘들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더운 날씨에 열심히 뛰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만, 다음 경기부터는 제대로 된 패스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최우수 선수: 없음

 

 

뚱츌띠 래눠 님

더운 날 뜨거운 물 들이킨 것 같은 경기 내용.

 

오늘 경기는 35도나 되는 고열에서 진행됐는데 경기 치르는 선수나 응원하는 팬들에겐 고문과도 같은 날씨다. 경기 내용을 놓고 본다면 진짜로 더운 날에 뜨거운 물 들이킨 것처럼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우리팀도 못했지만 평균 5분에 한번씩 들어눕어서 더러운 침대축구를 펼친 신강팀에 너무나도 열 받았다. 경기 내용은 상대의 쇼로 인해 흐름이 다 끊겼는데 뭐라고 더 말할 게 있겠는가?

 

오늘 최우수 선수는 한족선수 왕붕이다. 가장 열심히 뛰고 가장 조선족의 투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선족선수들은 부끄럽지도 않는가? 연변팀 선수들이여, 오늘 7092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왔다. 오늘같이 경기를 한다면 팬들은 더더욱 줄어들 것이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부끄러움을 제발 알아라!!

 

최우수 선수: 왕붕

 

 

연길론객 팔도장기 님

프로 축구팀의 경기가 맞나?

 

프로 축구팀의 경기가 맞나 싶게 지루하고 졸음만 오는 경기였다. 연변팀 고유의 풍격인 짧은 패스에 날카로운 공격이 사라지고 뒤로 넘겨주는 편안한 패스만 란무하는 답답한 경기였다. 

 

홈에서 최약체팀한테서도 3점을 따지 못했으니 이제부터 진짜 위기이다. 흑인 삼총사에게 큰 기대를 걸었으나 이들의 능력은 기대 이하였다. 이제부터라두 정신을 못차리면 강등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최우수 선수: 없음

 

 

일본론객 최림일 님

더운 경기라는 핑게로 빅었다고 할가? 

 

너무나도 지루한 경기이다. 보다가 잠이 온 경기이다. 전술 변화가 없었고 연변팀의 풍격이 사라졌다. 공중뽈만 차고… 

 

진짜 강등할 위기에 처했다. 참 오늘은 뭐라고 평론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경기이다. 

 

최우수 선수: 고온 속에서 응원한 축구팬들

 

 

장춘론객 훈남 님

답이 없다. 답답하다.  

 

현재 제일 약팀인 신강팀을 만나서 꼴 한개도 못넣었다.  분위기 반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답이 안보인다. 

 

용병들이 잘해주는데 국내선수들이 무슨 영문인지 흥분을 하지 못하고 컨디션이 안된다.  팀 내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답이 없다.  

 

최우수 선수: 무더위에 경기장으로 간 팬들

 

 

룡정론객 유노진호 님

무더운 여름날에 물없이 고구마를 먹어봤는가?  

 

오늘이 딱 그 느낌이다. 꽉 막혔다. 사이다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게 엉망이다. 이게 축구인가? 패스는 3번 이상 련계가 안되고, 슛팅은 꼴대 안에 들가는 것을 못봤다. 

 

날씨만 탓하겠는가? 상대방도 33도에서 축구를 했다.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최우수 선수: 없다... 한심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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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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